1회에 등장하시고는 가뭄에 콩나듯 등장하는 총리님이지만, (공각 TV판이 방영 당시 격주 방송이었나 월 방송이었나;;; 그래서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여겨졌습니다요) 스토리가 본궤도에 올라서는 중반부부터는 대사도 많아지고 출연도 많아졌습니다. 스토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끝까지 안 봤다는 건 일단 넘어가고......
(단편 극장판이나 OVA말고 대체 출연작 (출연분량??) 중 끝까지 본 게 몇개나 되냐면... 음........ 그것도 넘어가 주세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장면 뭔가 모에.....; 우습게 들리겠지만 일단은 공각기동대에서 너무나 보편화되어있다는 전뇌가 제게는 거부감이 많은 개념이라서; 이노센스에서도 사카키바라님이 맡으신 박사님이 대사 다 끝내고 맨 마지막에 갑자기 기계 몸이라는 걸 보여줄 때 왜 그렇게 허거덩 했던지. 총리님도 마찬가지여요. 다른 캐릭터는 기계 부품이 몸에 달려있어도 그냥 넘어가는데 총리님은 "다 당신도??" 라는 기분과 함께 "하지만 저 접속 장면 모에....." 아아 복잡한 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