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포스팅 와중에 딴 소리를 한 게 그저께. (바로 전 포스팅) 그 사실을 안 거야 좀 되었습니다만. 그 날 꿈자리가 사나워서 108개 완성할 때 까지 다른 포스팅을 안 하겠다는 나름의 생각을 (변명 : 신념까진 아니었습니다; 콜록.) 깨트렸고. 어제도 바쁘기도 바쁘지만 기분도 싱숭생숭해서 아침에 건너뛰었는데....
예. 하가렌 캐스팅 발표 되었습니다. 기분 나빠요. 아주. 아주 기분 나쁩니다.
원작의 팬이라서. 첫번째 애니의 등산에 너무 실망해서. "원작노선 충실" 을 공언하는 스태프에 환호하면서 사카키바라님 캐스팅을 빌었는데.......
음향감독이 더블오와 같다죠?
같은 시간대 이어받아 방영하는 거죠?
이하 생략입니다. 몹시 기분 나쁩니다. 물론, 주요 제작진이 선호하는 성우는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런 패키지 처리, 난 반댈세. 예전 하보크인 마츠모토 야스노리씨도 더블오에 출연했었는데 빠졌다........ 라는 걸로 페인트를 칠 생각인가요? 우에다씨도 그렇고 시라토리 테츠씨 교체는.......... 에효.
그리고 이 모든 성우 관련 우려와 불쾌감을 내리찍어버리는 결정타 "스토리 구성이 건담시드 스태프"
.......................... 나 108 기도 관둘까 ㅠㅠ 제가 사랑할 수 있는 애니에 사카키바라님 출연 소원하기가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케로로 20회 주기 출연설도 공백 50회를 돌파하여 흐지부지 되었는데 ㅠㅠ 으허허헝............ .........하지만 이제와서 그만두기에는 임시저장 글목록 30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