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은 완전 낚시. (죄송합니..........)
엘리멘탈 제라드 드라마cd 2권 프리토크에서.
주제는 여행의 추억이었습니다.
세키 토시히코씨. 몇년인가 전 닛코에 갈 일이 생겼는데, 자가용으로 직접 몰고 가신 모양입니다. 돌아오는 (아마도 고속도로) 에서 주차장있는 가게를 발견. 마실거라도 살까 하고 차를 세우셨는데.
야생 원숭이가 몇마리나 가까이로 와서 자동차 천장이며 본넷 위에 올라앉더랍니다.
("이렇게" 하고 시범을 보이신 모양입니다. 우워워워;)
그대로 자리를 비우기도 불안해서 다시 시동을 걸고 차를 움직여 봤지만 잠시동안 계속 앉아 있더라는군요. 조금 무서웠답니다. 올해(녹음한 때가 원숭이 해라니 작년도 작품이군요 ^^;;;)가 원숭이해니까 다시 닛코에 가볼까 하는 생각도 하셨다는데요.
이걸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에 사토 유우코씨. 역시 닛코에 가셔서, 원숭이 해니까 원숭이 사진을 찍어서 연하장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한 마리도 못 봤답니다. 그러니 세키씨께서 말씀하시길 "좀 섹시한 모습을 해보면" 이라고 조언을 하십니다. 주변에 다른 분들이 그럼 세키씨는 어떤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 거냐고 했더니 "상반신 벗고 꿀 바르고" 라고 답하시었습니다.
삼장 세키 씨. 그런 이야기는 최유기 프리토크에서 해주세욧!!! 원숭이가 삼장만 뭔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가 하고 따라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반신 벗고 꿀 안 발라도 원숭이 한 마리는 따라 다니는 걸로 알고 있........ 아니 상반신 벗고 꿀 바르고 다녀서 따라 다니는..............
(오늘도 허리 끊어지게 웃었습니다..........)